품격이 살아있는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입니다.
벌써 출산하진 5개월을 접어들고 있어요
아기 키우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문득 프라우디 조리원에서 조리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
먼저 너무도 편안했던 침실이 생각이 나요 ~~ 생활하기에 부족함 없던 침실의 구조와 물품들은
나의 조리원생활에 편안함을 플러스 해준것 같네요
두번째로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함과 편안함 환한 웃음이 기억이 납니다
매일 매일 얼굴을 보지만 매번 인상한번 쓰신적 본적없을뿐더러 항상 미소로 맞아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뜻함이 조리원에서 생활을 잊게해주신것 같아요~~
세번째로는 너무도 맛있었던 식당음식
지금도 프라우디 식당음식이 먹고싶을 정도로 너무도 맛있고 영양가 있는 밥상이었어요
항상 영양가와 맛과 위생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너무도 훌륭한 밥상이에요^^
네번째로는 지루하지 않는 프로그램 시간표
매주 매일 산모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정말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매일 다음의 시간표를 확인하며 체크했던 저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ㅎㅎ
프로그램중에 했던 요가는 지금도 집에서 가끔씩 하면서 제몸을 아끼고 있답니닿ㅎ
다섯번째로 프라우디 직원분들의 친절함
항상 마주치면서 매번 산모님들 챙겨주시고 안부물어보시고 환하게 웃어주시던 직원분들
너무도 감사했어요
여섯번째는 병원과 연계되어있는 방식
이부분은 정말 산모님들에게는 아마도 제일 신뢰가고 좋았던 장점인것 같아요
매번 소아과 선생님이 오셔서 아가들 검진해주시고 가는것 이것 하나만으로도 산모들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조리할수 있는 부분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조리중간중간 산부인과와 내과를 갈일이 있었는데 그때그때 마다 예약해주시고
차로 병원까지 데려다 주시고 신경써주시는 세밀함이 정말 감동이었어요^^
이글들을 쓰고있으니 조리원 시절이 문득 문득 스쳐가네요 ㅎㅎ
여튼 출산하고 예민해있던 시기인데 그래도 프라우디 조리원덕택에 편안하고 몸조리 잘하고
갈수 있었어요 프라우디 조리원 .. 탁월한 선택이었던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