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 살아있는 프라우디 산후조리원입니다.
폭풍같은 시기를 무사~히 지나고 우리현주가 벌써 8개월차에 접어들었네요
쉬즈메디에서 현주낳고 바로 프라우디로 갔었거든요~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갔는데 역시나 조리원들어가길 잘했어요~
모유수유 할수 있게 간호사선생님들이 항상 도와주시고
더군다나 출산후 급격한 체중증가 걱정했는데
식단도 잘 짜주시고
너무너무 편하게 잘있다왔어요~~
감사합니다~~
둘째때뵈요~~^^